난공불락 합격수기

정확히는 2019년 2월 20부터 10월 12일 서울시7급 필기 시험일까지 7개월 20일가량(최종합격까지 10개월) 걸렸네요. 공무원 시험 시작 일자를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2월 19일 모 방송국 최종불합격 소식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언론인의 꿈을 접었기 때문입니다. 전 원래 PD/기자가 되고 싶었었거든욯ㅎㅎ  언론사 입사 준비에 오롯이 2년을 투자했고 할만큼 했다는 생각에 길을 바꿔 7급 수험생활에 입문했습니다. 다행히 짧은 기간에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여기 담긴 미세먼지같은 팁들이 여러분의 20년 합격에 일조하기를 바랍니다.  

※이하 본문은 개인 블로그와 브런치에 썼던 내용이라 편한 말투 입니다.

 



순서

0. 들어가는 말

1. 공부방법

2. 생활패턴

3. 그 외 : 단권화와 바보노트(feat. 불합을 피하는 법)

4. 마무리글



0. 들어가는 말

"반드시 1년안에 끝낸다"

2월 말 가장 확고하게 가졌던 생각. 가장 친했던 반선배가 8개월만에 18년도 국가직 7급 공채에서 15등 안쪽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걸 목격했기 때문에 나도 가능하리라 자만함. 뭣보다 속칭 '언론고시(이하 '언시')' 준비를 통해 자기가 정한 기간만큼 수험생활이 늘어진다는 걸 경험함. 합격까지 기간은 무조건 단기로 잡아야한다고 생각.

 

"언시에서 얻은 수험생활 인사이트"

언시에서 익혔던 글쓰기는 곡소리가 날만큼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지만 딱 한 가지 도움된 게 있음. 수험 생활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였음. 언시 2년동안 나는 장시간 집중하는 능력은 매우 떨어지고, 인터넷이나 폰으로 과제 수행시 100% 딴 길로 새는 습성이 있다는 걸 알게 됨. 대신 순간 집중력이 뛰어남. 장시간 앉아 있지 못하더라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틈틈이 집중을 꾀하는 등 수험 기간 내내 나의 이런 점을 적극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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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건 위에서 언급했듯 수험기간은 무조건 단기 합격을 목표를 해야 한다는 것과, 한 시험이 망했다고 해서 다음 시험도 불합격할거라 지레 겁먹으면 안된다는 점. 첨부한 사진처럼 국7 성적은 총점 435로 커트라인 보다 50점이나 부족하고 심지어 경제학은 과락임. 그러나 언시에서 자기한테 맞는 시험이 있다는 걸 체득했기 때문에 멘탈은 갈렸지만 남은 두 달 준비해서 서7은 620점을 확보함. "지9 성적 보니까 국7, 서7(혹은 지7) 가망 없을것 같아요" 이런 말은 입에도 담아선 안됨. 부정탐.




1. 공부방법

"양날의 검, 황남기식 기출회독법"

단기 합격이 목표였기 때문에 황남기식 기출 회독이 길이라 판단함. 과감하게 올인원 기본강의들은 모두 생략해버리고 기출문제부터 풀기 시작. 결과적으론 50%만 추천하는 방법임. 국7같이 조금이라도 깊이를 요하는 시험에선 백전백패임(435 실화..?). 나는 기출된 지문 말고는 개념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 다만 서7같은 물시험에서 극강의 효력을 보임. 아래는 과목별 구체적인 공부방법.

※공단기 프리패스 구입안함. 유료강의 대부분은 박문각, 한국사만 해커스 이중석. 각 사이트 길이 짧!은! 무료특강 적극 활용

 

(1)국어 (국7:70 -> 서:90)

강의 : 전선혜 어문규정 + 이유진 고전문법문학특강 + 이유진 문법특강 + 이유진 서울시동형모고

교재 : 재정국어 기출문제집 + 전선혜 어문규정집 + 이유진 프린트물 + 권규호 한자교재

방법 : 4월쯤에 전선혜 어문규정 수업 듣고, 손 놓고 있다가 국7 시험 직전 3주 간 재정국어 기출 중 1권(문법파트)만 5회독하고 들어감. 국7 폭망. 오답 분석했더니 독해와 한자 아작남. 서7까지 두달동안은 이유진 특강과 모고로 '공시형 독해 마인드'를 익히고 손바닥만한 수첩에 한자성어, 한자어, 헷갈리는 문법부분 등을 적어서 외움. (팁 : 유튜브에 권규호의 공무원 한자 오픈 특강 강추! 한자 외우는 방법을 알려줌)

 

(2)영어 (서7 : 65)

강의 : X

교재 : 이동기보카3000 + 이동기 기출문제집 + 손진숙문법40포인트 + 손진숙문법900제

방법 : 그래요...나는 영어를 모태요.........국7 끝나고 두 달간 해당 교재들을 2회독 했고, 이동기 보카는 하루에 30일치씩 그냥 읽으면서 6-7회독 정도 함. 읽다보면 글자가 그림처럼 외워짐. 만약 영어 점수가 이 따윌 줄 알았다면 짧게나마 문법 특강을 추가했을 것 같음. 문법 싹 다 틀림ㅎ (팁 : 공시 영알못 기준 이동기보카3000 추천. 이동기보카가 부족하지 않냐는 질문 많은데 귀여운 망상임. 이동기보카 조차 못외워서 문제지 이동기가 부족해서 영어떨, 공시떨은 안됨. 특히 나같은 경우 단어 몰라서 독해도 절망적이었는데 이동기보카 외우면서 독해에서 단어때문에 막히진 않게 됐으니 선방했음. 원래 내 수준은 영어권 국가 살다온 적 없고 토익은 일,이주 문제돌리면 940-950점 내외, 단어 쓰레기지만 문장구조는 볼 줄 알아서 '나 정도면 영어 노베이스는 아니지'라고 착각하던 상태였음.)

 

(3)한국사 (국7:90 -> 서7:90)

강의 : 이중석 근현대사 해커스 유튜브 버젼 + 노범석 핵심 정리 특강 + 이중석 단권화 특강

교재 : 전한길 필기노트 세트 + 전한길 사료집 + 문동균 핵지총 + 문동균 2018기출문제집

방법 : 강의 시간 따로 안내고 밥먹을때마다 옛날 이야기 듣듯 이중석 근현대사 강의들음(필기는 안함). 근현대사 내용정리 및 한국사 줄기를 어떻게 잡을지 이때 감을 잡음. 그러나 기출문제로 연습하니 점수 폭망. 외우지를 않아서임. 5월 쯤에 나흘 날잡고 전한길 필노를 한장한장 사진찍듯이 외운 후 필노 빵꾸노트로 잘 외웠는지 확인하며 1회독 함. 그 이후로 점수 안정적으로 나왔음. 국7직전 이중석 단권화 특강 도서관 가고 오는 길에 계속 들었고 서7직전 노범석 핵심정리 같은 방법으로 수강. 문동균 핵지총 2회독하며 빠진 개념 채워넣고 시험장 갔음. (팁 : 유튜브에 무료 특강으로 올라온 이중석 한국불교 및 성리학은 꼭 들어보시길! 완전좋음)

 

(4)행정학 (국7:80 -> 서7:90)

강의 : 신용한 기초행정학(올인원X, 40강짜리) + 신용한 행정학 기출문제풀이

교재 : 신용한 7급 기본서 + 신용한 기출문제집 + 난공불락 아침의 행정학 + 2019년 모든 시행처 행정학 문제프린트

방법 : 공시시작하자마자 신용한 기초 강의 40강을 몰아치듯 5일동안 완강함. 그때는 생각할 틈이 있으면 언시에서 낙오했다는 괴로움이 밀려왔으므로 도피하듯 강의 듣고, 한 강의당 복습은 15분 내로 어떤 개념을 언급했는지만 짚고 넘어감. 기초 강의 듣자마자 행정학 무한 기출회독을 시작, 5월에는 전체 5회독 돌파. 하지만 혼자 풀어본 지9에서 70점 맞고 큰일났다 싶어 신용한 기출문제풀이를 들음. 키워드 중심으로 문제 푸는법 익히고 자신만만했으나 국7 80점. 패인은 기본서를 한 번도 정독하지 않아 기출된 문장과 토씨라도 달라질 경우 바로 헷갈려한다는 점과 예산 이론등을 꼼꼼하게 외우지 않은 것. 서7까지 두달동안은 기본서 정독 2번을 추가했고 행정사 등 2019년 모든 시행처 행정학 문제들을 풀면서 오답문제의 경우 그 자리에서 개념을 외움.

 

(5)행정법 (국7:85 -> 서7:95)

강의 : 박제인 기초행정법(올인원X, 40강짜리) + 써니 고난도 문풀특강 + 써니 최판특강 + 써니 2018 각론 기출문풀 + 전효진 개정법 및 최판특강

교재 : 박제인 기본서 + 박제인 기출문제집 + 써니 기본서 + 2019년 모든 시행처 행정법 문제프린트

방법 : 남들은 행법이 효자라는데 나는 끝까지 애를 먹었음. 행법이야 말로 점점 황남기식 기출 양치기가 안먹히는 과목이라 생각함. 마찬가지로 2월말부터 3월 초까지 일주일만에 강의 완강하고 국7전까지 기출문제집만 8회독하고 시험장갔음. 그러나 처참. 국7때까지 철회와 취소의 개념차이를 모르는 상태였다면 설명이 됨니끄아...X됐다 싶어 설명이 자세한 써니 기본서로 바꾸고 총 3회 정독함. 이때 굉장히 신기한 경험을 함. 흝어져 있던 기출 지문들이 기본서를 읽으면서 조립 되는 느낌? 전효진 강사가 말했듯 기본서 읽을 때 중요한 부분이 올록볼록하게 보이는 느낌? 기출 다회독이 헛짓거리는 아니였구나 안도하며 마지막으로 2019년 행시, 변시 등 모든 시행처 행정법 문제 풀어보고 서7 들어감. (팁 : 공부하기 싫을때 법과목 최판이나 기타 무료특강 귀에 꽂고 산책하기. 죄책감 없이 리프레시도 되고 핵심 단어들이 들어오면서 내용 정리도 됨.)

 

(6)헌법 (국7:70 -> 서7:90)

강의 : 김건호 2019모든 시행처 기출풀이 + 김건호 부속법령특강 + 김건호 최판특강 + 전효진 조문특강

교재 : 윤우혁 기본서 + 윤우혁 기출문제집 + 전효진 조문집 + 김건호 최판집 + 2019, 2018 모든 시행처 헌법 문제프린트

방법 : 행정법과 동일한 문제를 겪음. 국7 전까지 기초강의도 듣지 않은 채 윤우혁 기출문제로 8회독을 마치고 들어갔으나 점수는 노답이었음. 특히 국7 헌법 조문문제를 틀린게 뼈아픔. 8개월만에 붙었다는 선배를 만나서 팩폭을 당한 뒤 윤우혁 기본서를 총 3회 정독함. 그제야 행정법과 같이 헌법의 법논리들이 정리되기 시작. 전효진 조문특강과 김건호 부속법령 특강으로 빈부분 메꾸고 불안한 마음에 헌법만큼은 2019년은 물론 2018년까지 모든 시행처 문제들 풀어봄. 서7 문제 풀때는 풀어본 지문, 난생 처음보는 지문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음. (팁 : 행정법과 동일)

 

(7)경제학 (국7:40 -> 서7:100)

강의 : 함경백 미시거시 + 김종국 고난도문풀특강 + 함경백 전범위 모고 + 함경백 단원별 모고

교재 : 함경백 미시거시 기출문제집 + 2015~2019 모든 공무원 경제학 기출문제 프린트 + 함경백 프린트물

방법 : 나의 경우 비상경 문과출신으로 경제학은 공시하면서 처음 배웠음. 함경백 미시거시 기본강의를 완강하고, 기출은 5회독을 채 하지 못한채로 국7 시험장으로 입실함. 40점 맞고 차분하지 못한 마음으로 패인을 분석함. 일단 손으로 계산하는 데에 충분히 익숙해지지 못했고,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로 당황(ex-지니계수 계산법 몰랐음)하고 나니 풀 수 있는 문제(ex-교차탄력성구하기)도 쫘르르 틀려버림. 서7까지 남은 두 달간 함경백 모의고사 들으면서 몰랐던 문제유형(ex-지니계수 계산법 등) 익히고 기출문제 오답 중심으로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다시 풀어봄. 가장 여러번 풀어본 문제는 10회 이상 풀어봄. 쉬움버프로 서7 선방함.




2. 생활패턴

카톡은 삭제하고 지냄. 아침 8시 30분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출첵스터디를 했는데 서7직전달에는 그놈의 불면증으로 만년 지각생이었음. 하루하루 공부량은 일정하진 않았고, 앞에서 밝혔듯 나의 집중 행태를 반영해 스트레스 받지않고 집중력 접신하는 순간에 성과를 내려고 했음. 그리고 늦게 일어나거나 점심시간 어영부영 보냈다고 오늘 하루는 망했다! 하지않고 어쨌든 도서관 책상에 앉았음. 가장 집중하면 스톱워치로 10시간 정도 찍혔음(단순 앉아있는 시간 말고, 집중한 시간만). 하지만 범인인지라 대개는 9-10시간 겨우 앉아있고 '부끄럽지 않은 집중시간'은 6-7시간 정도, 나머지 날리는 시간은 귀에 강의 꽂고 있었음.

 

생활패턴은 사람마다 너무 다른지라 달리 할 말은 없음. 다만 불면증인데 눈밑이 떨리는 사람은 마그네슘, 눈이 건조한 사람은 오메가3, 괜히 기분 컨트롤이 안된다면 비타민D(여자분들은 철분도 추가) 챙겨먹는걸 추천함. 국7까지는 정신못차리고 '살찌기 싫다' 외치며 하루에 스쿼트 50개씩 하고 잤는데, 서7까지 마지막 두 달 스퍼트 내는데 밑바탕이 됐음.




3. 그외 :

고3때 반애들, 알바했던 입시학원의 N수생들, 공시생들 등 각종 수험생을 보면서 깨달은 게 있음. 자기 실수에 관대하고, 불필요한 쓰기놀이에 심취할 경우 불합격 가능성이 제곱으로 높아짐. 특히 답이 명확한 객관식 시험류에서. 아래는 이런 위험을 피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들.

 

(1) "바보노트 - 쉬운 시험에 올라타는 법"

나는 늘 쉬운 시험에 강했음, 적어도 실수했던 방법으로는 다시 실수하지 않기 때문. 덕분에 역대급 물수능이었던 재수때 선방해서 모교에 입학했고, 이번 서7도 마찬가지였음.

구체적인 비법은 바보노트(사실은 더 격하게 부르지만..). 틀린 문제옆에 빨간글씨로 틀린 이유를 적는 간단한 방법. 가령 경제학에서 "'p=~'으로 정리하기 전에 바로 공식넣어서 계산했다", 행정학에서 "배제성, 경합성 가로세로 바껴 적힌거 확인안했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그걸 일주일에 하루정도 몰아서 읽고, 시험직전에는 하루 한 번씩 읽는 거임. 이를 통해 얼마나 얼척 없는 이유로 문제를 틀렸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자각하게됨. 그러면 실제 시험장에 똑같은 실수를 안할 수 있음.

 

(2) "3초컷 포스트잇 단권화 - 당신의 목표는 쓰기놀이인가, 양 줄이기인가"

시험 직전 양줄이기(소위 '단권화')는 필요하지만 단권화 자체에 시간이 많이 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핵심노트같은 데에 있는 내용 없는 내용 다 끌어다 쓴다고 시간을 날리는 것. "오늘 뭔가 엄청나게 많이 한 것 같은데(증거: 필기로 뒤덮인 교재) 머리에 남는건 없고, 내일부터 달리는 거야!"대충 이런식. 하지만 내 경험과 주변 데이터 상 '쓴다'는 행위 자체는 공부(암기나 이해)가 되기 어려움.

앞에서 밝혔듯 나는 단기합격이 목표였고 단권화를 위한 단권화에 시간을 허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기출 회독 중 모르는 개념이 나올 때 마다 기본서에 형광펜칠하고, 포스트잇 붙이기로 양을 줄여나감. 이 방식은 시간이 적게 들고 기본서 자체 내용에 의지하므로 혹여라도 빠진 개념이 있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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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본서 회독 수 늘 때마다 아는건 포스트잇을 뗌. 마지막엔 필기 D-1일에 행정학, 행정법, 헌법 세 과목을 한 번에 1독하고 들어갈 수 있을만큼의 포스트잇만 남아있었다.




4. 마무리글

"아, 이제 내가 모르는 문제는 남들도 모른다. 그러니까 붙겠다." 서울시 필기 시험 바로 전날 마지막으로 전과목을 1독한 후 책장을 덮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국가직 7급 필기 전날은 모르는 거 많다고 걱정만 하다 장렬히 불합....). 신용한 선생님이 말씀하셨듯 공시는 이미 기출됐던 내용만 제대로 알면 90점으로 합격하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험 일정은 물론 하루하루 공부할 장소 구하기조차 오리무중인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꼰대(..)같은 말을 하자면 누군가는 이 불확실의 시간을 기회 삼겠지요. 여러분들이 이 기회를 얄미울만큼 영리하게 활용하길 응원합니다.

댓글 [12]

  • 지방합격
  • 20-04-05 19:44

합격수기는 이렇게 써야한다고 생각함.
환급받으려고 강사 똥꼬 빨면서, 쓸모없는 자기위인전 쓰는 수기들만 보다가
담백하게 써 있는 글을 보니 너무 시원함.
언시준비생 다우시네요. 리스펙 합니다.
양도 적절하고
자신의 이야기는 살짝 넣고, 결국 이글을 읽을 수험생을 위한 팁이 바로 나와서 너무 유용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눈에 쏙쏙 들어와요

  • 가나다라마마마
  • 20-04-06 16:33

현실적인 조언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좋은 팁들 잘 취해갈게요.

  • 쿨라임제스
  • 20-04-07 09:21

글 재미있게 쓰시는 능력이 있으세요ㅋㅋ 즐겁게 읽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포스트잇 단권화사례 사진에서 책을 펼쳐놓은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궁금해서요 바쁘시다면 어쩔 수 없고요 ㅎㅎ

  • 2643작성자
  • 20-04-15 10:04

책은 최합하고 다 팔았습니다ㅋㅋ 별건 없었고 그냥 해당페이지에서 다시봐야할부분에 형광펜 범벅해놓고 넘겼습니다

  • 복숭아요거트
  • 20-04-09 16:45

깔끔한 합격수기 잘 읽고 갑니다! 자극 많이 받았어요.

  • 2643작성자
  • 20-04-15 10:04

‘20년 건승하시길!

  • 통이통통
  • 20-04-21 09:45

진짜 합격수기 본 중에 최고로 간결하고 깔끔하고 필요한 정보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수고하셨고요, 잘 봤습니다^^

  • 이형주멘토팀장 난공불락
  • 20-04-21 10:11

우와 합격 너무축하드립니다!! 브런치 구독할게요ㅎㅎ

  • 모도리
  • 20-04-22 00:34

앗 학교 커뮤니티에서 본 글을 여기서도 보니 반갑네요! 다시한번 잘 읽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

  • 도와줘요용부즈맨
  • 20-05-21 11:46

아, 이제 내가 모르는 문제는 남들도 모른다. 그러니까 붙겠다." 서울시 필기 시험 바로 전날 마지막으로 전과목을 1독한 후 책장을 덮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술술 읽힙니다. 이게 합격수기죠!

  • 꾸르르
  • 20-06-03 21:42

지9 앞두고 모의고사 박살나서 멘탈 제대로갈렸는데 "한 시험이 망했다고 해서 다음 시험도 불합격할거라 지레 겁먹으면 안된다는 점." 여기서 기운 받아갑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 오르리
  • 20-06-06 21:06

수기 감사합니다!!!

난공불락 합격수기

  • 공무원 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합격의 기쁨을 난공인들과 함께 나누세요!
  • 수험의 시작부터 합격까지의 과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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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면
[난공불락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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